단맛나는반건시1.6kg 보자기포장 상주 건시 반건시 햇 왕 대봉 반건조 선물셋트 곳감 가정용 제수용 못난이 산지직송

쫄깃쫄깃 달콤한 선물용, 제수용으로 제격인 상주곶감을 소개합니다. 삼백의 고장 상주에서 3대 48년째 맛있는 곶감만을 만들어온 형제곶감에서 반건시를 선보입니다.

형제곶감은 어디에서 만들어지나요?

청정 낙동강 상류지역에 위치한 경상북도 상주는 산간지방으로서 일교차가 크고 적절한 일조량과 강수량을 받는 지리적인 조건으로 둥시감을 곶감으로 만들었을 때 당도가 매우 좋아지는 지역입니다. 청정낙동강 지역에서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자연건조를 고집하며 순수한 맛을 추구합니다. 청정지역에 위치한 건조장은 빛과 바람이 가득한 환경에서 곶감을 천연 건조하고 있습니다.

반건시와 곶감은 어떻게 다른가요?

형제곶감 반건시 특징

• 반건시: 상주둥시감을 품질이 좋은 감만을 선별하여 박피를 하고 자연건조를 35일하게 되면 최상의 형제곶감 반건시가 됩니다.

형제곶감 건시 특징

• 건시: 박피 후 60일 정도 정성을 들여 건조를 하면 겉은 쫄깃쫄깃하고 속은 쫀득쫀득한 젤리같은 식감의 맛이 납니다. 표면에 하얗게 분(당분)이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 맛 좋은 상주곶감이 되는 이야기 봄에 싱싱한 열매가 맺히고, 여름에 충분한 일조량과 강수로 탐스러운 과실로 만들어줍니다. 가을이 되면 풍성하게 열매가 맺히게 되는데, 이렇게 건조되어 만들어지는 곳감은 한 번 시식하면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자연건조 중인 둥시감과 하얗게 눈이 내리는 건조장에서 농장에 건조되는 곶감은 신선하고 맛있는 상품을 제공합니다.

상품 정보

• 가격: 38,000원
• 배송료: 3,000원
• 품목 또는 명칭: 단맛나는반건시
•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 수량, 크기: 용량(중량): 1.6kg / 크기: 40g / 수량: 40개
• 생산자(수입자): 형제곶감
• 세부 품목군별 표시사항: 유전자 변형 농산물: [ 대상상품, 대상아님 ]
• 상품 구성: 반건시 40g×40개
•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상품은 도착 즉시 드실 만큼을 제외한 나머지 상품은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이 단맛나는반건시는 상주곶감으로 만들어진 제수용 상품입니다.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순수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반건시를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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